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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무등산은 지금 겨울왕국...눈부신 설경이 장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25 오후 4:30 무등산은 지금 겨울왕국...눈부신 설경이 장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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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서해 구름길 생겼다"…천리안위성 포착한 눈구름대 '깜짝'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북극 냉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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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 온난화가 만든 ‘극한 한파’…평창 체감 -28도, 미국선 92명 숨져
23일 강풍과 폭설로 운항이 중단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차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시스] 북극 냉기의 위력이 절정에 달하면서 23일 체감 -20도를 밑도는 ‘냉동고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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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5도 칼바람’ 한반도 할퀸다
2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북서쪽에서 영하 45도에 이르는 찬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락했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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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15도 뚝…이번주 서울 '체감 -20도' 한파 덮친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뉴스1 포근했던 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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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56도 말이 되나" …美, 극강한파에 유세도 중단
북미 전역에 이상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미국 내륙의 일부 지역에선 체감 온도가 영하 56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에 인명 피해와 정전 사태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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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0년만에 가장 추운 동짓날…토요일 낮부터 풀린다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21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거리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뉴시스 21일 매서운 북극 한파의 위력에 전국적으로 냉동고 수준의 극한 추위가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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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54계단 기듯이 내려갔다" 최강한파 곳곳 아찔한 풍경
체감기온이 영하 20도 밑으로 떨어진 2023년 12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입김을 내며 서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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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들어 가장 춥다…출근길 서울 체감온도 영하 19도
올 겨울 들어 오늘(21일)이 가장 추운 날씨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다. 기상청은 이 시각 충청남도(태안, 보령, 서천), 전라남도(나주, 장성,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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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8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17 오후 4:30 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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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주말 '영하 6도' 강추위 온다…"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핫팩을 여러개 사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을 앞두고 북쪽에서 한기가 내려오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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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겨울 오간 한국의 11월…북극 온난화가 이렇게 무섭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이번 가을 들어 처음으로 인공눈을 뿌리며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사진 모나용평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전국에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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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5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
새해 벽두에 불어닥친 한파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북반구가 추위에 떨고 있다. 미국에서는 2일(현지시간) 동쪽 최남단인 플로리다주 중부 지역까지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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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자녀 방 대청소
연일 강추위지만 어느새 봄이 왔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이미 지났고 며칠 후면 추위가 누그러지고 얼음이 녹기 시작한다는 우수다. 가정에서 봄맞이는 대청소로 시작한다. 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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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4
◎“우선 팔고보자” 속임수 예사/상도의 증발/“이핑계 저핑계” 고장수리 외면/유명사도 버젓이 「눈가림 판매」/작년 소비자고발 5,417건이나 서울 신월동 A연립에 사는 주부 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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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너무 심한 올겨울 날씨
겨울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다. 강추위와 봄날 같은 따뜻한 기온이 번갈아 나타나는가 하면 짙은 연무(煙霧)와 황사가 전국을 뒤덮기도 한다. 기온 차가 크고 대기 중 미세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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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전국
12월 들어 계속됐던 이상고온현상은 25일 성탄일 저녁부터 급강하하기 시작해「12월 기온으로는 49년만의 이상저온을 기록하면서 강추위가 3일째 계속돼 전국을 꽁꽁 얼어 붙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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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유로존 첫 더블딥 빠졌다
더블딥(일시적 경기 회복 뒤에 찾아오는 침체 현상)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그것도 유로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경제로 손꼽히는 핀란드에서다. 독일 등 유럽 지역의 수요 감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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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견뎌낸 줄기 진액… 몸에 氣를 넣어볼까
겨울 내내 강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꼿꼿이 지조를 지켜온 백년초(百年草).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움츠렸던 줄기는, 봄이 되면서 뿌리에 압축돼 있던 진액이 줄기(잎)로 솟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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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확 풀린다… 18일 전국 낮 기온 영상으로
1주일 이상 지속된 강추위가 확 풀린다. 기상청은 17일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18일 철원.대관령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낮 기온이 영상을 기록하겠다" 고 예보했다. 18일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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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번 겨울 들어 첫 결빙 관측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한강이 26일 아침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결빙됐다.기상청은 "지난 21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지속되면서 26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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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올 첫눈' 보는 사람 많을 듯···출근길 빙판 주의
강추위를 보였던 지난14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옥상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전국에 눈이 흩날리고, 출근길 빙판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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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초겨울 한파 물러갈 듯
전국적으로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추운 날씨가 지속되다가 내일 낮부터 강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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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마지막 한파 몰아친다…내일 서울 체감기온 '-15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심에서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많은 눈이